성령은 위로자, NB26:40, Pap. X4 A588

NB26:40, Pap. X4 A588 성령(Hellig-Aand)은 “위로자(Trøsteren, 보혜사)”이다―죽는 것(at afdøe)―거듭남(at gjenfødes) 왜 성령(Hellig-Aand)은 “위로자(Trøsteren, 보혜사)”라고 불리는가? 아주 단순하다. 만일 하나님과 관계 맺고 있다는 표적(Kjendet),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표적이, 모든 일이 내게 잘되는 것(Alt lykkes mig)이라면, 나는 나를 위로할 어떤 영(Aand)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관계 전체는 애초에 영(Aands)의 관계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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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하여 NB15:114, Pap. X2 A451, 1850

NB15:114, Pap. X2 A451, 1850 「성령(Hellig-Aand)」   “성령(Den Hellig-Aand)”은 “보혜사(Trøsteren, 위로자)”라고 불린다.이 이름 때문에 사람들은, 성령이 제자들 그리고 계속해서 그리스도인들(Christne)을 위로하는 것은 그리스도(Christus)께서 떠나셨고 더 이상 그들 가운데 눈에 보이게 계시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본보기(Forbilledet)로서의 그리스도는 여전히 율법(Loven)의 한 형태이며, 더욱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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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한 키르케고르 일기 자료 모음

1651, FF:128, Pap. II A 731 성령은 ‘나’와 3인칭(객관적 세계, 실존의 영역)을 포함하는 신적인 ‘우리’이다. 이 두 주체의 있다는 사실로 인해 복수(plural)가 된다. 1인칭이 있다는 사실로 인해, (객관적 3자나 대상보다) 우선권이 부여된다는 점에서 ‘우리’이다. 1838년 4월 23일 NB7:78, IX A 337, n.d., 1848, 1652 요 16:10. “성령은 세상에 의를 확신시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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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13:88, Pap. X2 A 157, 1849

NB 13:88, Pap. X2 A 157, 1849 주제: 관계에 대한 새로운 고찰 — 목사(Præst)와 종교적 영역에서의 시인(Digter paa det religieuse Gebeet) 기독교(Χstd., Christendom)는 본래 무엇을 원했는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것은 증인들(Vidner), 곧 인간들(Msker)을 통해 선포되기를 원했다. 이들은 교리를 설교할 뿐 아니라, 그것을 실존적으로(existentielt) 표현하는 자들이다. 오늘날의 목사 개념(Præst)은 순전히 오해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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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439, Pap. VII1 A 31, 스피노자 무지의 성소

JJ:439, Pap. VII1 A 31, 스피노자 무지의 성소 스피노자(Spinoza)는 존재(Tilværelsen)에 대한 목적론적 이해(teleologiske Opfattelse)를 거부한다. 그리고 『윤리학』(Ethiken) 제1부의 마지막에서 이렇게 말한다. 목적론적 관점(teleologiske Betragtning)은 사람들이 무지의 피난처(asylum ignorantiæ, 무지의 성소)에 의지함으로써만 유지된다. 즉 사람들은 작용 원인(causa efficiens)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목적론(Teleologien)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그런데 『윤리학』 제2부에서 그는 자신의 내재성(Immanents)을 변호하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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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12:13, Pap. XI A 552, 교회와 국가의 차이

NB 12:13, Pap. XI A 552, 교회와 국가의 차이 “교회(Kirken)”는 본래 ‘생성(Vorden)’을 대표해야 하며, 반대로 “국가(Stat)”는 ‘기성 질서(Bestaaen)’를 대표해야 한다. 그러므로 국가와 교회가 함께 성장하여 서로 동일시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국가”의 경우에는, 어떤 제도가 다소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이미 형성된 기성 질서라면 그것을 폐지하는 데 매우 신중해야 하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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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AA:1 (Pap. I A 63), 길렐라이

AA:1 (Pap. I A 63) 길렐라이 (Gilleleie) 내가 이곳 길렐라이(Gilleleie)에 머무는 동안, 나는 에스롬(Esrom), 프레덴스보르(Fredensborg), 프레데릭스베르크(Frederiksværk), 티스빌레(Tidsvilde)를 방문했다. 마지막 도시는 특히 헬레네 샘(Helene-Kilde)으로 유명하다(참조: Thiele, Danske Folkesagn, 1권 p.29 이하). 성 요한의 날(St. Hansdag) 무렵이 되면, 이 샘을 향해 온 지역 사람들이 순례(valfarter)하듯 모여든다. 마을을 조금만 벗어나면, 곧 비교적 높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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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4-무의식

NB:4, Pap. VII1 C 5 전체적으로 무의식적인 세계에서는, 외부 세계가 가하는 압력과 개체가 가하는 반작용이 동일하다. 자발성(spontaneity)의 최초 흔적은 이 압력과 반작용이 제3의 요소-일반 감각(general feeling), 감정(feeling), 자기 감정(self-feeling)-을 통해 매개될 때 드러난다. 무의식(Unconsciousness) 그런 다음에는 인상을 수용할 수 있는 물질(감응성 있는 물질, 즉 신경계)이 형성되어야 하고, 이어 외부 세계(world-consciousness)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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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28:5-금욕주의에 대하여

NB 28:5, Pap.X5 A 94, 1853년 금욕주의에 대하여 금욕주의는 너무 쉽게 궤변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말하듯, 그가 더럽혀진 것이 아닐지라도, 약간은 즐거움에 빠져 살았던 사람을 상상해 보라. 그때 그가 그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해보라. 그가 과연 중단할 수 있는가? 아니다. 곧, 동일하게 불타오르는 불안이 가장 시시한 것들을 향에 일어날 것이다. 다른 빵조각을 감히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약간 쉰내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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