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무거운 짐은 가벼워질 수 있는가?
2026 부산 카리스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는 짐을,
어떤 사람은 관계의 상처라는 짐을,
어떤 사람은 죄책감과 후회라는 짐을,
또 어떤 사람은 설명할 수 없는 절망이라는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하지만 우리는 질문하게 됩니다.
정말 무거운 짐이 가벼워질 수 있는가?
이번 부산 카리스 캠프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짐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짐이 변화되는 경험
많은 사람들은 짐이 사라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병이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난이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가볍게 살아갑니다.
왜일까요?
키르케고르는 말합니다.
고난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그 고난의 의미가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이해된 고난은
더 이상 우리를 짓누르는 짐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길이 됩니다.
특별히, 둘째날은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제2장 내용으로 독서 강독 및 나눔과 토론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함께 걷는 3일
이번 캠프는 강의실 안에서만 진행되지 않습니다.
부산의 바다를 바라보며,
황령산의 야경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삶의 짐에 대해 나누게 됩니다.
투어를 통해 쉼을 배우고,
독서강독을 통해
키르케고르의 깊은 통찰을 배우며,
토론과 나눔을 통해
혼자 지고 있던 짐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또한 주일 예배와 팀별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함께 질문합시다
왜 어떤 사람은 같은 고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가?
왜 어떤 사람은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가?
어떻게 무거운 짐은 가벼워질 수 있는가?
이번 부산 카리스 캠프는
이 질문에 대한 단순한 이론적 답변이 아니라
삶으로 경험하는 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부산의 바다와 하늘 아래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쉬고,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 부산 카리스 캠프
주제: 어떻게 무거운 짐은 가벼워질 수 있는가?
일시: 2026년 7월 17-19일(금~토, 2박 3일)
장소: 부산시 연제구 황령산로 505
숙소: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
참가비: 12만원
입금계좌: 농협 351-1355-8149-83 예금주: 한국키르케고르연구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가 신청은 여기에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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