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지식인 곧 자기 지식
NB24:159, Pap. X4 A 412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참된 복에 이르기 위해 요구되는 것 [a] 말씀의 거울에 자기 자신을 비추어 참된 복에 이르기 위해 요구되는 것.새로 씀. 먼저 어느 정도 자기 자신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다시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은 자신을 알고 있는 만큼만 자신을 알아볼 수 Read more
키르케고르의 일기를 해설하는 공간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생전에 작품보다 더 많은 일기 자료를 남겼습니다.
여기에 기록된 일기들은 단순한 일기가 아니라, 일종의 기록 일지이며 작품을 쓰기 전의 일종의 작업실과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NB24:159, Pap. X4 A 412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참된 복에 이르기 위해 요구되는 것 [a] 말씀의 거울에 자기 자신을 비추어 참된 복에 이르기 위해 요구되는 것.새로 씀. 먼저 어느 정도 자기 자신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다시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은 자신을 알고 있는 만큼만 자신을 알아볼 수 Read more
NB24:150, Pap. X4 A 403, 1851 질적(質, Kvalitet) 변증법(Qualitets-Dialektik) 사람들은 말한다. 어떤 저작이 더 중요할수록 그것은 더욱 면밀한 주해(Exegese)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그래서 그것을 하나의 직선적인 등급(Scala)으로 만든다. 중요하다, 더욱 중요하다, 가장, 가장 중요하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Guds Ord)이다. 그러므로 더욱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허튼소리다(Sludder). 왜냐하면 여기에서는 질(質, Kvalitet)이 전환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Guds Ord)인 Read more
Not1:4 해설 Johannes Damascenus εϰϑησις αϰϱιβης της οϱτοδοξου πιστεως 이 그리스어 제목은 Ἔκθεσις ἀκριβὴς τῆς ὀρθοδόξου πίστεως로, 「정통 신앙에 대한 정확한 해설」 또는 「정통 신앙의 정확한 해설」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요한네스 다마스케누스(Johannes Damascenus)의 대표적인 교의학 저작인 『지식의 샘』(Πηγὴ γνώσεως, The Fount of Knowledge)의 제3부에 해당한다. 이 제목은 K. Hase의 Hutterus Redivivus (§20, p. 38, 주 Read more
아들러(Adler)는 키르케고르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인 덴마크의 목사, 신학자 Adolph Peter Adler이다. 1. 사건의 발단 아들러는 원래 헤겔 철학의 영향을 받은 유망한 젊은 신학자였다. 그는 코펜하겐의 목사로 임명된 후, 1843년에 『몇몇 설교들』(Nogle Prædikener)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런데 그 책의 서문에서 매우 충격적인 주장을 한다.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계시(Aabenbaring)를 받았으며,그 계시로 인해 이전의 헤겔 철학을 포기하게 Read more
NB31:118, Pap. XI1 A 454 큰 고기잡이(Det store Fiske-Dræt) “너희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I skulle fange Mennesker)” 이제 1800년 동안 사람들은 잡혀 왔다. 왕국들(Riger), 나라들(Lande), 민족들(Folk)이 잡혀 왔다. 한 대륙 전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수 세기 동안 계속 그렇게 불려 왔다. 참으로 엄청난 어획이다! 엄청난 어획! 참으로 주님의 예언(Herrens Forudsigelse)이 놀랍게 성취된 것처럼 보인다. 가령 Read more
① NB15:14 — 성부께 드리는 기도 “Fader i Himlene!”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여기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참새를 돌보시는 분,인간을 돌보시는 분,인간의 자리에 자신을 두시는 분으로 부릅니다. 핵심은 부성적 돌보심(faderligt bekymret)입니다. 그리고“당신을 닮도록 요구하시되, 그 힘도 친히 주시는 분”으로 묘사됩니다. 마태복음 10장(참새)과 5장 48절(“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이 배경이지요. ② NB15:15 — 성자께 드리는 기도 “Herre Jesus Christus!” Read more
저널 NB24 책 표지 NB24 저널, 1851년 NB24:3(Pap. X4 A 241, 1851) 금요일 설교를 위한 관련 본문들저널 NB14의 앞부분에 있는 빈 페이지를 보라.금요일 설교의 주제 — 저널 NB17, 30쪽. NB24:4(Pap. X4 A 243, 1851)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Bekymrer Eder ikke for den Dag imorgen),1 아니, 어떤 시편(Psalme)에 쓰여 있는 것처럼 이렇게 하라. 근심(Sorg)에게 말하라“그래, 그래, Read more
영생이라는 비밀 — 요한복음 17:3과 십자가의 앎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예수는 이렇게 말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이 말씀은 단순해 보이지만, 신학적으로는 거의 심연에 닿아 있다. 영생이 “안다”는 것이라면, 이 앎은 무엇인가? 그것은 교리적 지식인가, 인지적 이해인가, 아니면 관계적 체험인가? 더 나아가, 십자가가 요한복음에서 영광과 동일시된다면, 십자가를 Read more
사랑은 앞서갔으나, 십자가는 더 멀리 있었다 — 마리아와 십자가의 비밀 요한복음 12장 1–8절에서 마리아는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는다. 이 장면은 요한복음 전체 수난 서사의 서곡처럼 놓여 있다. 예수께서는 그 행위를 두고 “나의 장례를 위하여 간직하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즉, 요한은 이 사건을 단순한 감정적 헌신이 아니라 죽음 준비로 해석한다. 이 점에서 마리아는 분명 제자들보다 앞서 있다. Read more
왕은 어떻게 즉위하는가 — 마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십자가적 왕권 성경에서 “왕”이라는 단어는 오랫동안 힘과 승리, 질서의 상징이었다. 다윗의 왕권, 솔로몬의 영광, 다윗의 나라 회복이라는 기대는 유대인의 집단적 상상력을 지배했다. 그러나 신약 복음서는 이 왕권 개념을 근본적으로 뒤집는다. 그 전환의 중심에 십자가가 있다. 1. 마가복음: 보좌를 원하는 제자들 마가복음 10장 37절에서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께 요청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