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S ACADEMY · KIERKEGAARD
Explore Kierkegaards Works
한 작품에서 시작해, 사유의 전체로.
저작과 일기, 작품 해설, 번역과 출판, 관련 글을 연결하는 카리스아카데미의 키르케고르 자료 공간입니다.
WHERE TO BEGIN
관심 있는 질문에서 시작하세요
신앙과 사랑
믿음과 이웃 사랑은 삶에서 어떻게 드러날까요?
사랑의 실천 →불안과 절망
자신이 된다는 것은 어떤 과제일까요?
죽음에 이르는 병 →가명과 저술
왜 여러 이름과 목소리로 글을 썼을까요?
저자로서 나의 작품에 대한 관점 →교회와 시대
당대 그리스도교에 무엇을 물었을까요?
순간 →정해진 독서 순서는 아닙니다. 관심사에 따라 해설을 먼저 읽고, 연결된 원문과 자료로 넓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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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영어 제목, 가명, 주제로 찾아보세요. 시기 구분은 독서를 돕기 위한 안내이며 서로 겹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고귀한 능력에 대한 또 하나의 변론
Another Defense of Woman's Great 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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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키르케고르가 젊은 시절에 발표한 짧은 논평으로, 여성의 능력과 가치를 평가하는 당시 사회의 편견을 비판적으로 성찰한 글입니다. 그는 여성의 능력을 단순한 사회적 역할이나 외적 기준으로 판단하려는 태도를 풍자적으로 드러냅니다. 이 글은 여성에 대한 변호라는 형식을 취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능력과 가치를 평가하는 사회적 기준 자체가 얼마나 피상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초기 사유의 한 예로 이해됩니다.
우리의 저널 문학
Our Journalist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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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키르케고르는 당시 덴마크 사회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던 신문과 저널리즘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그는 언론이 진리를 탐구하기보다 여론과 대중적 관심에 의해 움직일 위험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러한 비판은 이후 키르케고르가 전개하게 되는 대중, 언론, 그리고 여론 정치에 대한 비판적 사유의 초기 형태로 이해됩니다.
아침 논평
The Morning Obser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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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키르케고르가 일상적 관찰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짧은 성찰을 제시한 글입니다. 그는 일상의 작은 장면들을 통해 인간의 습관, 사회적 태도, 그리고 도덕적 판단의 문제를 사유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이후 그의 저작에서 나타나는 간접적 서술과 풍자적 관찰의 초기 형태를 보여줍니다.
조국의 논쟁에 대하여
On the Polemic of Fædrelan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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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당시 덴마크 신문 Fædrelandet을 둘러싼 논쟁에 대한 키르케고르의 비판적 반응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정치적 논쟁이 진리를 탐구하기보다 감정적 대립과 여론 경쟁으로 흐르는 경향을 지적하며 공론장의 문제를 성찰합니다.
오를라 레만에게
To Mr. Orla Leh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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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키르케고르가 자유주의 정치가 오를라 레만을 향해 쓴 논평입니다. 그는 여론과 대중적 설득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는 정치적 담론의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여전히 살아있는 자의 기록에서
From the Papers of One Still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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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키르케고르의 첫 번째 중요한 출판 저작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작품을 비평한 글입니다. 그는 안데르센의 문학적 재능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작품이 충분한 개성과 깊이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합니다.
옛 비누 저장고와 새 비누 저장고의 싸움
The Battle Between the Old and the New Soap-Ce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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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풍자적 형식을 통해 당시 사회의 논쟁과 갈등을 묘사한 짧은 글입니다.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사이의 경쟁과 갈등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사회적 논쟁의 표면성을 드러냅니다.
아이러니의 개념
The Concept of Ir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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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은 키르케고르의 대학 학위 논문으로, 소크라테스의 아이러니를 중심으로 아이러니의 철학적 의미를 분석한 연구입니다. 이후 그의 실존적 철학을 준비하는 중요한 초기 저작으로 평가됩니다.
셸링의 베를린 강의에 대한 기록
Notes on Schelling's Berlin Le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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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키르케고르가 베를린에서 셸링의 강의를 들으며 남긴 기록입니다. 독립적으로 완성하여 출간한 철학서가 아니라, 다른 철학자의 논의를 받아 적고 정리한 노트라는 사실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공개 고백
Public Con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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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고백」은 개인의 죄를 장엄하게 고백하는 종교적 자서전이 아닙니다. 자신이 쓰지 않은 익명의 기사와 소책자들이 자기 작품으로 여겨지는 상황에 답하는 짧은 글입니다. 이 구체적인 계기를 놓치면 제목과 어조를 잘못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Eith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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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은 키르케고르의 첫 번째 주요 저작으로, 인간의 삶을 미학적 삶과 윤리적 삶이라는 두 가지 실존적 선택의 관점에서 탐구합니다. 가명 저자들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제시되며, 인간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선택하고 책임질 것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작품은 키르케고르의 간접 전달 방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저작으로 이해됩니다.
누가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저자인가?
Who is the Author of Eith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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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저자 문제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키르케고르가 설명한 글입니다. 그는 가명 저작의 의미와 저자의 역할을 해명하면서 자신의 글쓰기 방식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 글은 키르케고르의 간접 전달 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하이버그 교수에 대한 감사의 말
A Word of Thanks to Professor Hei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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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키르케고르가 당시 덴마크의 영향력 있는 문학 평론가 하이버그 교수에게 보내는 형식으로 작성된 짧은 글입니다. 그는 문학과 철학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면서 당시 지성계의 논쟁과 분위기를 풍자적으로 드러냅니다. 이 글은 그의 초기 논쟁적 글쓰기의 한 예로 이해됩니다.
작은 해명
A Little Expla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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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키르케고르는 자신의 저작 활동과 가명 저작의 의미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그는 독자들이 자신의 글을 이해할 때 저자의 이름보다는 작품 자체의 의미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글은 그의 저작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짧은 해설입니다.
요하네스 클리마쿠스
Johannes Clima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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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은 철학적 사유를 중심으로 인간의 인식과 진리의 문제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키르케고르는 가명 저자 요하네스 클리마쿠스를 통해 철학적 체계와 인간의 실존적 진리 사이의 긴장을 드러냅니다. 이 글은 이후 《철학의 부스러기》와 《결론 없는 비학문적 후서》로 이어지는 사유의 중요한 전 단계입니다.
열여덟 편의 건덕적 강화
Eighteen Upbuilding Dis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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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화들은 키르케고르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종교적 글들로, 인간의 내면성과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강조합니다. 그는 신앙을 철학적 체계로 설명하기보다 개인의 내면적 결단과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두려움과 떨림
Fear and Trem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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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신앙의 역설을 탐구하는 철학적 저작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신앙을 윤리적 보편성으로 설명될 수 없는 실존적 결단으로 이해합니다.
반복
Re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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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기억과 반복의 개념을 통해 인간의 실존적 삶을 탐구하는 철학적 저작입니다. 키르케고르는 반복을 단순한 과거의 재현이 아니라 새로운 실존의 가능성이 열리는 사건으로 이해합니다.
철학의 부스러기
Philosophical Fra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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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에서 키르케고르는 인간이 진리를 어떻게 알게 되는지를 철학적으로 탐구합니다. 그는 소크라테스적 인식과 기독교적 계시를 대비시키며 진리가 인간에게 주어지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불안의 개념
The Concept of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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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인간의 불안을 죄와 자유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해석하는 철학적 연구입니다. 키르케고르는 불안을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경험으로 이해하며 그것이 자유와 죄의 가능성을 드러낸다고 설명합니다.
서문들
Pref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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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코펜하겐의 문학계를 겨냥한 풍자적 에세이와 서평 모음으로, 특히 매우 영향력이 컸던 J. L. 하이버그를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 여덟 권의 책에 붙인 여덟 개의 서문이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상된 상황에서의 세 편의 강화
Three Discourses on Imagined Occa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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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인생길의 여러 단계》과 함께 출간된 저작입니다. 세 편의 강화는 각각 존재의 세 단계, 곧 심미적 단계, 윤리적 단계, 종교적 단계를 나타냅니다. 그것은 각각 고백, 결혼, 그리고 “무덤가에서”라는 상황으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이 작품은 건덕적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철학적 저작들과도 긴밀한 대응 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생길의 여러 단계
Stages On Life'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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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의 여러 단계》는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후속작으로, 인간 존재의 심미적 삶, 윤리적 삶, 그리고 종교적 삶을 더욱 깊이 탐구하는 키르케고르의 중요한 저작이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이전 작품에서 암시적으로만 언급되었던 종교적 단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중심 이야기는 사랑과 약혼을 포기해야 했던 한 젊은이의 고통을 통해, 인간이 사랑 속에서 윤리적 결단을 경험하고 하나님 앞에서 종교적 존재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인간 존재가 사랑과 고통, 그리고 신앙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탐구하는 실존적 서사이다.
설명 하나와 그 밖의 몇 가지
An Explanation and a Littl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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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글은 「(작은 해명(A Little Explanation)」과 「누가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저자인가(Who is the Author of Either/Or)?」와 마찬가지로, 키르케고르가 자신의 저작과 자신 사이에 거리를 두려는 또 하나의 시도이다.
돈 조반니의 한 세부에 대한 단상
A Cursory Observation Concerning a Detail in Don Giov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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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것이냐 저것이냐》에서 시작된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글이다.
결론의 비학문적 후서
Concluding Unscientific Post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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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은 키르케고르의 철학적 사유가 절정에 이르는 작품으로, 진리와 실존의 관계를 깊이 탐구합니다. 그는 객관적 체계로서의 철학을 비판하고 진리는 개인의 실존 속에서 주관적으로 획득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떠도는 심미가의 활동
The Activity of a Traveling Esthet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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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코르사르 사건과 관련된 논쟁 속에서 발표된 글로, 당시 문학적 논쟁과 풍자 언론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다룹니다. 키르케고르는 ‘여행하는 심미주의자’라는 표현을 통해 당대 문학과 언론이 대중의 관심과 흥미를 좇는 경향을 풍자적으로 묘사합니다. 이 글은 코르사르와의 갈등 속에서 키르케고르가 경험한 대중성과 언론 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문학적 경찰 행위의 변증법적 결과
Dialectical Result of a Literary Polic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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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코르사르 사건과 관련하여 키르케고르가 당시 문학 논쟁의 상황을 분석하며 쓴 글입니다. 그는 문학과 언론이 사회적 여론을 형성하는 방식과 그 영향력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특히 ‘문학적 치안 활동’이라는 표현을 통해 풍자 언론이 개인을 공격하고 조롱하는 방식이 어떻게 공론장을 왜곡할 수 있는지를 드러냅니다.
두 시대: 문학 평론
Two Ages: A Literar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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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마스니에루프의 소설 《두 시대》를 계기로, 키르케고르가 현대 사회의 정신을 분석한 중요한 사회 비평입니다. 그는 과거의 열정의 시대와 현대의 반성의 시대를 대비시키며, 현대 사회가 결단과 책임을 잃고 여론과 논평에 의해 움직이는 시대가 되었음을 비판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이후 그가 전개하는 대중과 크리스텐덤 비판의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다양한 정신의 건덕적 강화
Upbuilding Discourses in Various Spi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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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내면적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종교적 강화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신앙을 교리 이해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존재하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다양한 ‘정신’의 상태 속에서 인간의 내면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주며, 신앙이 삶 속에서 형성되는 실존적 과정을 드러냅니다.
사랑의 실천(역사)
Work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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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은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계명으로 이해하도록 이끄는 기독교 윤리 저작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이웃 사랑을 선택적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요구되는 책임으로 설명합니다. 사랑은 인간의 내면을 드러내며, 사랑의 실천 속에서 인간의 존재가 시험된다고 그는 말합니다.
선장 스키피오 역의 피스터
Phister as Captain Sci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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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는 배우 피스터가 가극 《루도비크》(Ludovic)에서 연기한 스키피오 역을 통해 연기 예술을 분석합니다. 배우의 전체 경력을 막연히 칭찬하기보다 하나의 공연 속에서 세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피는 글입니다.
한 여배우 삶의 위기와 어떤 위기
The Crisis and a Crisis in the Life of an Ac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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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배우의 화려해 보이는 삶 뒤에 있는 불안정함을 살핍니다. 관객과 신문은 한 배우를 반복적으로 칭찬하다가 나이가 들면 쉽게 관심을 돌립니다. 익숙한 찬사는 많아도 그 배우가 실제로 무엇을 성취했는지 이해하는 말은 적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강화
Christian Dis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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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강화》는 염려, 고난, 예배와 성만찬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피는 작품입니다. 키르케고르는 독자가 교리를 얼마나 많이 아는지보다,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신앙이 실제 삶에서 어떤 모습을 취하는지를 묻습니다. 이 글은 작품 전체의 번역이 아니라 구성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해설입니다.
아들러에 대한 책
The Book on A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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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페테르 아들러는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 덴마크의 목사입니다. 키르케고르는 그의 주장과 이후의 설명, 교회 당국과 주고받은 문서, 출판한 글들을 검토하며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러나 생전에 출간하지는 않았습니다.
두 편의 윤리-종교적 소론
Two Minor Ethical-Religious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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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한 인간은 진리를 위해 자신이 죽임당하도록 내버려 둘 권리가 있는가?」와 「천재와 사도의 차이에 대하여」가 실려 있습니다. 신앙의 열정이 크다는 사실만으로 타인에게 요구할 권위까지 생기는지를 묻는다는 점에서 두 글이 연결됩니다.
저자로서 나의 작품에 대한 관점
The Point of View for My Work as an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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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키르케고르가 자신의 저술 전체를 종교적 과제와 연결하여 돌아보는 자기 해명문입니다. 심미적 이야기와 철학적 논의, 실명으로 쓴 종교적 강화가 어떻게 관계하는지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그가 제시하는 중심 문제입니다.
단독자
The Single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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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는 키르케고르의 핵심 개념이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그 이름을 제목으로 하는 두 편의 노트입니다. 「‘그 단독자’에게 바치는 헌사에 관하여」와 「나의 저술 활동과 ‘단독자’의 관계에 관한 한마디」로 구성되며, 《저자로서 나의 작품에 대한 관점》의 부록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로서 나의 작품에 대하여
On My Work as an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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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키르케고르가 자신의 저술 활동을 독자에게 간결하게 설명한 문헌입니다. 사후에 출간된 《저자로서 나의 작품에 대한 관점》과 혼동하기 쉽지만, 이 글은 1851년에 직접 발표한 별도의 저작입니다.
무장된 중립성
Armed Neut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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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고의 부제는 ‘그리스도교 세계 안에서 그리스도교 저자로서의 나의 위치’입니다. 《저자로서 나의 작품에 대한 관점》을 보충하는 글로, 자신이 어떤 자격과 태도로 그리스도교를 설명하려 하는지 밝힙니다.
들의 백합, 공중의 새
The Lily of the Field, the Bird of the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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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마태복음 6장에 나오는 들의 백합과 하늘의 새를 스승으로 삼아, 하나님 앞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법을 묻습니다. 부제는 ‘세 편의 경건한 강화’입니다. 각 강화는 침묵, 순종, 기쁨을 차례로 다룹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
The Sickness Unto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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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절망’을 단순한 우울이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을 거부하는 영적 상태로 분석합니다. 안티-클리마쿠스는 자아가 어떻게 왜곡되고 분열되는지, 그리고 그 근원이 하나님과의 관계 상실에 있음을 드러냅니다. 이 책은 내면성의 문제를 가장 급진적으로 다루며, 기독교가 단지 위로가 아니라 존재의 재형성을 요구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금요일 성만찬 때의 세 편의 강화
Three Discourses at the Communion on Fr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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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덴마크어 제목에는 ‘대제사장’, ‘세리’, ‘죄 많은 여인’이라는 세 이름이 나란히 놓입니다. 세 강화는 각각 히브리서 4장 15절, 누가복음 18장 13절, 누가복음 7장 47절에서 출발합니다. 성만찬에 나아가는 한 사람이 위로와 회개, 용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살피는 작은 책입니다.
그리스도교의 훈련
Practice in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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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를 ‘동시대인’으로 만나는 신앙의 요구를 제시하며, 그 만남이 곧 실존의 결단임을 강조합니다. 안티-클리마쿠스는 크리스텐덤이 그리스도를 ‘과거의 인물’로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하며, 참된 제자도의 길은 실족의 가능성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직접 전달의 시기에 나타나는 가장 강렬한 기독교 비판과 권면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 편의 건덕적 강화
An Upbuilding Dis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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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일반적인 신앙 권면처럼 보이지만, 이 작품의 본문 제목은 「죄 많은 여인」입니다. 누가복음 7장 37절 이하에서 예수의 발 앞에 나아간 여인을 묵상합니다. 아버지 미카엘 페데르센 키르케고르의 기억에 바쳐진 짧은 실명 저작입니다.
루델바흐 박사에게 쓴 공개 편지
An Open Letter to Dr. Rudel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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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루델바흐가 키르케고르의 저술을 ‘관습적·국가적 그리스도교’에서 해방되려는 노력과 연결한 데 대한 답변입니다. 루델바흐의 논의에는 민사혼과 종교의 자유 같은 제도적 문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금요일 성만찬 때의 두 편의 강화
Two Discourses at the Communion on Fr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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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문에서 키르케고르는 《이것이냐 저것이냐》로 시작한 저술 활동이 제단 아래에서 안식할 자리를 찾는다고 설명합니다. 자신을 진리의 증인으로 높이지 않고, 자신의 불완전함과 죄를 아는 저자로 소개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자기 시험을 위하여
For Self-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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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시험을 위하여》는 말씀을 읽는 태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다루는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책의 제목에는 ‘동시대인에게 권함’이라는 말이 붙어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가 남의 신앙을 평가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살피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판단하라!
Judge for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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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자기 시험을 위하여》의 문제의식을 이어갑니다. 생전에 출간한 책과 구분하여 집필 연대와 사후 전승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본문은 「정신을 차리는 것」과 「본보기로서의 그리스도, 또는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라는 두 큰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조국에 실린 기사
Articles from the Fath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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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국’은 덴마크 신문 《Fædrelandet》의 이름입니다. 이 항목은 키르케고르가 생애 마지막 시기에 그 신문에 발표한 교회 논쟁 기사들을 묶어 소개합니다. 초기에도 같은 신문과 관련된 글을 썼으므로, 여기서는 1854–1855년의 기사들이 대상임을 구별해야 합니다.
이 말은 꼭 해야 한다, 그러니 말해두자
This Must Be Said—So Let It B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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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책자는 막연히 용기 있게 말하자는 선언이 아닙니다. 당시의 공식적 예배가 자신을 신약성경의 그리스도교라고 주장하는 한, 거기에 참여하는 일이 하나님을 속이는 데 동참하는 것은 아닌지를 묻는 매우 구체적인 글입니다.
순간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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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은 키르케고르가 1855년에 발행한 짧은 글들의 연속 간행물입니다. 창간호는 5월 24일에 나왔으며 생전에 아홉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제10호는 생전에 발행하지 못한 글이라는 점을 구별해야 합니다.
공식적 기독교에 대한 그리스도의 판단
What Christ Judges of Official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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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책자는 공식적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을 그리스도의 말씀에 비추어 제시하려 합니다. 교회를 평가하는 기준이 사회적인 품위나 성공, 대중의 호감에만 있어도 되는지 묻습니다.
하나님의 불변성
The Changelessnes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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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불변성》은 키르케고르가 생애 마지막 해에 출간한 종교적 강화입니다. 서문은 이 말씀이 1851년 5월 18일 성채 교회에서 행한 설교임을 밝힙니다. 그러므로 1855년에 처음 떠올린 주제라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편지와 문서들
Letters and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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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와 문서들》은 키르케고르가 하나의 논지를 따라 완성한 단행본이 아니라 서신과 관련 문서를 모아 읽는 자료집의 이름입니다. 어느 편집본을 읽느냐에 따라 수록 범위와 배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번역본의 제목만으로 자료 구성을 동일하다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일기와 기록물
Journals and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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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기록물’은 하나의 완성된 저작 제목이라기보다 여러 성격의 자료를 아우르는 명칭입니다. 일상의 기록, 독서 메모, 강의 필기, 저작을 위한 구상과 초안, 종교적 성찰, 동시대인에 대한 평가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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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품의 여러 판본과 개별 강화는 한 항목으로 묶일 수 있습니다. 항목 수는 독립된 단행본의 총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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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 《한 편의 건덕적 강화》 작품 해설
한 편의 건덕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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