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15:101, 악의 이해 불가능성
NB15:101 악( det Onde), 곧 죄(Synden)가 바로 이해할 수 없는 것(det Ubegribelige),[b] 세계의 비밀(Verdens Hemmelighed)인 까닭은 그것이 바로 근거 없는 것(det Grundløse)[c]이기 때문이라는 대목은 참으로 훌륭한 짧은 대목이다.[a] 그가 다우프(Daub)를 인용하는 것도 반갑다. 다우프 역시 『가룟 유다』에서 이러한 견해에 찬성하며, 악을 기적적인 것(det Mirakuløse)의 독특한 한 범주에 포함시키려는 경향을 보인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