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 13:88, Pap. X2 A 157, 1849

NB 13:88, Pap. X2 A 157, 1849 주제: 관계에 대한 새로운 고찰 — 목사(Præst)와 종교적 영역에서의 시인(Digter paa det religieuse Gebeet) 기독교(Χstd., Christendom)는 본래 무엇을 원했는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것은 증인들(Vidner), 곧 인간들(Msker)을 통해 선포되기를 원했다. 이들은 교리를 설교할 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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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훈련 제3부 4장

그리스도교의 훈련 제3부 4장1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주님께서는 참으로 심판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었으나,2 장차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분이십니다. 주님의 지상에서의 삶(Dit Liv paa Jorden)은 곧 우리가 심판받을 그 심판(Dommen) 그 자체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 자마다,이 심판(Dom) 앞에서 자신의 삶을 시험하게 하소서. 바로 이 심판으로,그가 주님의 낮아지심(Fornedrelse)만 사랑하는지, 혹은 주님의 높아지심(Høihed)만 사랑하는지를 살펴보게 하소서.즉, 과연 참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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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독서 클럽 나눔

독서 클럽: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1847년 작품인 키르케고르의 《다양한 정신의 건덕적 강화》 제3부의 작품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작품은 전체 7개의 강화가 있습니다. 이번 강독을 통해 7개의 강화 전체를 다루게 됩니다. 제1강화: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생각 속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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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실존적 역사

세계사와 실존적 역사 — 키르케고르의 역사 이해에 대한 비판적 고찰 1. 문제 제기 근대 역사철학에서 자주 반복되는 명제 가운데 하나는 “세계사는 세계 심판이다”(die Weltgeschichte ist das Weltgericht)라는 표현이다. 이 명제는 역사적 사건의 전개와 결과가 인간 행위의 정당성을 판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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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439, Pap. VII1 A 31, 스피노자 무지의 성소

JJ:439, Pap. VII1 A 31, 스피노자 무지의 성소 스피노자(Spinoza)는 존재(Tilværelsen)에 대한 목적론적 이해(teleologiske Opfattelse)를 거부한다. 그리고 『윤리학』(Ethiken) 제1부의 마지막에서 이렇게 말한다. 목적론적 관점(teleologiske Betragtning)은 사람들이 무지의 피난처(asylum ignorantiæ, 무지의 성소)에 의지함으로써만 유지된다. 즉 사람들은 작용 원인(causa efficiens)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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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성소에서

하나님은 순수 현실태인가? 하나님의 전능과 불변성의 관계는 고전 형이상학과 기독교 실존 사유 사이에서 중요한 긴장을 형성한다. 특히 이 문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신 개념과 키르케고르의 하나님 이해를 비교할 때 분명하게 드러난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신은 순수 현실태(actus purus)다. 이는 가능태(δύναμις, dynamis)가 전혀 없는 존재를 의미한다. 모든 가능태는 현실태로 이행될 수 있는 잠재성을 포함하지만, 신에게는 그러한 잠재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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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불변성

하나님의 불변성(Guds Uforanderlighed) 한 편의 강화(En Tale) 쇠렌 키르케고르 지음 나의 고인이 된 아버지(min afdøde Fader) 미하엘 페데르센 키르케고르(Michael Pedersen Kierkegaard) 이 도시에 살던 이전의 양말·직물 상인(forhen Hosekræmmer her i Byen)을 기억하며 이 책을 바칩니다. 1855년 8월 (I Aug. 1855)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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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3호

1855년 6월 27일 — S. Kierkegaard 목차(Indhold) 국가와 기독교 (Stat – Christendom) 국가가 신학을 공부하는 젊은이들 가운데 일부를 유혹하는 것은 정당한가? 국가가 실제로 지켜지지도 않고, 그 맹세 자체가 자기모순인 맹세(Eed)를 받는 것이 정당한가? 국가가 기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민중의 판단을 오도하는 것이 정당한가? 국가가 계산을 시험해 보라. 그러면 그 계산이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곧 드러날 것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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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기독교인이다”라는 말의 위험

“우리는 모두 기독교인이다”라는 말의 위험 — 키르케고르와 한국 교회 한국은 종종 “기독교 국가에 가까운 나라”라는 말을 듣는다. 인구의 상당수가 기독교인으로 분류되고, 도시마다 교회가 세워져 있으며, 정치와 사회에서도 기독교의 영향력이 적지 않다. 어떤 지역에서는 십자가가 밤하늘의 별보다 더 많아 보이기도 한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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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12:13, Pap. XI A 552, 교회와 국가의 차이

NB 12:13, Pap. XI A 552, 교회와 국가의 차이 “교회(Kirken)”는 본래 ‘생성(Vorden)’을 대표해야 하며, 반대로 “국가(Stat)”는 ‘기성 질서(Bestaaen)’를 대표해야 한다. 그러므로 국가와 교회가 함께 성장하여 서로 동일시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국가”의 경우에는, 어떤 제도가 다소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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