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케고르와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

사랑은 ‘나와 너’를 넘어서는가? 키르케고르의 《사랑의 실천》과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를 중심으로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5 쇠렌 키르케고르의 《사랑의 실천》을 읽다 보면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익숙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사랑은 자기의 것을 구하지 않는다”는 장에서 그는 사랑 안에서 “내 것과 네 것”의 구분이 Read more

By truththeway,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