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기억으로 남는 시간
카리스 캠프는 단기 프로그램이나 이벤트성 모임이 아닙니다. 이 캠프는 배움이 삶의 리듬으로 스며들고, 기억으로 남아 다시 살아나는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지식을 소비하는 대신, 머무르고, 걷고, 침묵하며, 함께 사유하는 배움의 형식을 선택합니다. 카리스 캠프는 강의실이 아닌 삶의 자리에서 진행됩니다. 자연, 역사, 공동체, 그리고 각자의 내면이 하나의 배움의 장이 됩니다.
카리스 캠프 제주
느리게 머물며 삶의 리듬을 회복하다
카리스 캠프 제주는 그 첫 출발이었습니다. 제주의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 캠프는 빠르게 소진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삶과 신앙, 사유의 리듬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듣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걷고, 읽고, 침묵하며 질문하는 존재로 초대되었습니다. 카리스 캠프 제주는 앞으로도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기록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 제주 캠프 기록은 아래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리스 캠프 해외
선교의 현장에서 배우는 존재의 질문
카리스 캠프 해외는 단순한 해외 연수가 아닙니다. 이 캠프는 해외 선교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사유와 동행의 캠프입니다. 우리는 선교지를 ‘방문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질문받는 장소로 이해합니다. 그 땅의 역사, 교회, 문화, 상처와 희망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묻게 됩니다.
카리스 캠프 해외는
- 현지 선교 사역자들과의 만남
- 지역 교회 및 신앙 공동체와의 교류
- 현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사유 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정된 캠프: 덴마크
키르케고르의 땅에서 묻는 실존의 질문
카리스 캠프 해외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로 덴마크에서의 캠프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덴마크는 쇠렌 키르케고르의 사유가 태어난 땅이며, 동시에 현대 기독교와 세속 사회가 깊이 교차하는 공간입니다. 이 캠프는 단순한 학문 기행이 아니라, 실존·신앙·교회에 대한 질문을 현장에서 다시 사유하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자연, 도시, 교회, 텍스트가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되는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록으로 남고, 다시 불려지는 배움
카리스 캠프의 모든 여정은 기록으로 남겨집니다. 이 기록들은 단순한 후기나 사진 아카이브가 아니라, 삶의 한 시점에서 생성된 배움의 흔적입니다.
이 페이지 아래에서는
- 지난 카리스 캠프 이야기
- 제주 캠프 기록
- 해외 캠프 기록 을 차례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카리스 캠프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 함께 걸을 분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