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인문학 강좌 소개
사유를 통해 삶의 방향을 묻다
카리스 인문학은 지식을 축적하는 공부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묻는 사유의 배움을 지향합니다. 인문학은 정답을 주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피할 수 없는 질문들을 끝까지 붙들게 하는 힘입니다. 카리스 인문학은 그 질문 앞에 서는 법을 함께 연습합니다.
무엇을 배우나요
카리스 인문학은 철학, 신학, 문학, 역사 등 인문 사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인간, 삶, 고통, 선택, 믿음, 공동체와 같은 주제를 다룹니다. 그러나 개념을 나열하거나 이론을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각 주제는 언제나 현재의 삶과 연결된 질문으로 다시 다루어집니다.
- 왜 우리는 이렇게 불안한가
- 무엇을 믿고 살아가고 있는가
- 선택은 어떻게 삶을 만들어 가는가
- 배움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카리스 인문학의 방식
카리스 인문학은 빠른 이해보다 천천히 사유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 강의 중심이지만, 일방적 전달은 지양합니다
- 질문을 열어두고, 스스로 사유할 여백을 남깁니다
- 배운 내용을 삶으로 돌아가 자기화하도록 돕습니다
이 배움은 시험이나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삶을 더 책임 있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입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공부가 삶과 분리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
- 깊이 있는 인문학을 차분하게 배우고 싶은 분
-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사유해 보고 싶은 분
- 신앙, 삶, 세계를 함께 사유하고 싶은 분
카리스 인문학은 많은 내용을 빠르게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의 나에게 정말 필요한 질문에 집중합니다.
카리스 인문학이 다른 점
기독교적 가치 위에서 이루어지는 사유
카리스 인문학은 중립을 가장한 인문학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이 배움은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를 분명한 배경으로 삼아 이루어집니다. 인간을 단순한 이성적 존재나 사회적 산물로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는 존재,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존재로 이해합니다.
삶의 의미, 고통, 선택, 자유, 사랑에 대한 질문은 기독교 신앙이 제기해 온 질문들과 분리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카리스 인문학은 신앙을 강요하거나 정답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전통이 축적해 온 사유의 깊이를 통해 삶을 더 진지하게 묻고, 더 책임 있게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곳에서 인문학은 신앙을 장식하는 도구가 아니라, 신앙과 삶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하는 사유의 장이 됩니다.
※ 강좌 구성과 일정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공지됩니다.